Thursday, October 25, 2007

* 나의 레드햇 7.2 한글화 - 까먹지말자! - 야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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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드햇 7.2 한글화


2004/02/24 오후 12:02 | !리눅스
백묵글꼴과 KDE3를 기본으로 해서 레드햇 7.2 한글화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이것은 http://pchacker.pe.kr/linux/redhat72k.htm 과 그에 관한 많은 분들의 지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고, 소소한 설정 사항을 내 입맛에 맞게 바꾸고, 내가 발견한 잘못된 부분을 바꾼 것이다.

설치시 한글 설정


RedHat Linux 를 ftp.redhat.com 에서 받아다가 한국어로 설정하고 설치한다. 추천 미러로 ftp.nuri.net가 있다. 설치 말기쯤에 어떤 언어를 설치하겠냐고 나오는데, English(US)와 Korean 을 선택해주고 기본 언어로 Korean을 해준다. 설치시 데스크탑은 KDE로 했다고 가정한다. 위와 같이하면 대부분의 한글 설정은 끝난거나 다름 없다.

윈도우즈 파티션 한글 마운트


설치 종료후, Windows의 파티션을 마운트하면 한글이 안보인다(리눅스 파티션의 한글은 문제 없다). 그때 /etc/fstab 을 편집할 필요가 있다.

위 파일을 열고, Windows 파티션이나 CD-ROM 마운트 부분에서 4번째 필드 부분(보통 defaults 라고 돼 있다)에다가 iocharset=cp949 를 추가해준다.

예) /dev/hda5 /mnt/d vfat iocharset=cp949,defaults 0 0

이렇게 한후 umount 한고 다시 mount 해보면 한글이 잘 나옴을 알 수 있다.

백묵 글꼴의 설치


rpm -e ttfonts-ko 로 Redhat 기본 백묵 글꼴을 삭제한다.(안 예쁘다..) 그리고 ftp.mizi.com 에서 미지 리눅스에서 패키징한 백묵글꼴을 받는다.


위 주소에서 baekmuk-* 파일 2개를 받으면 된다. 그리고 rpm -Uvh baekmuk-*.rpm 하면 설치 끝.

Xmodmap 설정


한영키와 한자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다음을 해줘야 한다.

/etc/X11/Xmodmap 파일에 다음을 추가해준다.



! i386 and alpha
keycode 22 = BackSpace
keycode 107 = Delete
keycode 121 = Hangul_Hanja
keycode 122 = Hangul



X를 다시 실행하면 한영 한자키가 제대로 작동할 것이다. X를 재실행 하고 싶지 않다면 xmodmap /etc/X11/Xmodmap 을 실행해주면 된다.
한영/한자 키코드가 저것과 같지 않을 때는 xev 를 실행해서 키코드를 찾아준다.

gtkrc.ko 의 설정


gtk+ 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서 제대로 한글을 쓰려면 설정이 필요할껄...

/etc/gtk/gtkrc.ko 를 다음과 같이 편집한다.

style "gtk-default-ko" {
fontset = "-adobe-helvetica-medium-r-normal--*-120-*-*-*-*-*-*,\
-*-gulim-medium-r-normal--*-120-*-*-*-*-ksc5601.1987-0,\
-*-gulim-medium-r-normal--*-120-*-*-*-*-ksc5601.1987-0,\
-*-gulim-medium-r-normal--*-120-*-*-*-*-ksc5601.1987-0,*"
}
class "GtkWidget" style "gtk-default-ko"

위는 백묵 굴림체용으로 할 수 있다면 자기가 알아서 글꼴을 바꿔줘도 아무 상관없다.

KDE 3의 설치


아래와 같이해서 KDE 2를 제거한다.

rpm -e `rpm -qa |egrep ^kde` --nodeps

그리고 다운로드 받은 KDE 3를 설치한다. 아래는 다운로드한 KDE 3가 한디렉토리에 있을 때의 예이다. 한국어팩도 받아둔다(그외의 언어팩은 받을 필요 당연히 없다).

rpm -Uvh *rpm --nodeps --force

KDE 3에 아미 붙이기


그냥 startx 를 해서 KDE를 실행하면 AMI 가 제대로 애플릿으로 붙어있지 않는다.

/etc/sysconfig/desktop 파일을 다음과 같이 바꿔준다.

DESKTOP="KDE"

그놈의 경우엔 "GNOME"이라고 하면된다.

한텀의 글꼴 조정


/usr/X11R6/lib/X11/app-defaults/Hanterm 에서 글꼴을 바꿔준다.

Hanterm*hangulKeyboard: 3
Hanterm*hangulFont: *-gulim-medium-r-normal--16-*-*-*-*-*-ksc5601.1987-0
Hanterm*Font: -*-*-medium-r-normal--16-*-*-*-*-*-iso8859-1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된다. 맨위는 한글 벌식(세벌식) 지정, 두 번째는 한글 글꼴, 세번째는 영문 글꼴이다. 이상한건... 위 설정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원칙적으로는 작동해야 하고 다른 배포판에서는 작동함) 저게 먹히지 않으면 사용자 디렉토리의 .Xresources 나 혹은 .Xdefaults 파일에 위 줄을 추가해 주면 된다..Xresouces는 런레벨 5에서 쓰이고 .Xdefaults 는 런레벨 3에서 쓰이는 거 같다(확실치 않음... ^^;) 그래서 .Xresouces 를 만들고 .Xdefaults 로 링크를 걸어놨다. 그렇게 하면 어느 런레벨에서나 작동 이상무.

X 의 실행


X 를 실행하면 KDE가 뜰것이다(물론 설치시 KDE로 설정했다면 ^^). KDE 제어판을 실행하고 모양새와쓰임새->글꼴 에서 글꼴을 입맛에 맞게 바꾸면 모든 한글 설정이 끝이다. KDE 3는 온더 스팟은 아니지만 한글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어 별로 고민할게 없다.

10. bash 의 업그레이드

레드햇 7.2의 bash 는 한글을 지울 때 한 글자씩 지우지 않는다. 그것을 해결한 bash를 다음에서 받을 수 있다.


bash-*.rpm 파일 두 개를 받아서 rpm -Uvh bash-*.rpm 하면 된다.

각 애플리케이션의 글꼴 바꾸기


KDE나 GNOME 의 애플리케이션 중 어떤것은 전체 환경과 상관없이 각각 글꼴을 바꿔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GNOME Nautilus 의 경우 글꼴을 제대로 바꿔주지 않으면 배경화면과 노틸러스 자체에 한글 표시가 안되므로 꼭 노틸러스를 실행하고 속성에서 글꼴을 알맞게 바꿔준다.

XMMS 는 설정에서 '폰트셋 사용하기'와 'X폰트 사용'에 확인 표시를 해주고, 글꼴 설정해는 곳에는 영어글꼴,한글글꼴 식으로 입맛대로 설정해준다. Xchat 도 XMMS와 비슷하다. 한번 해보면 알 수 있다.

나머지 gedit, kate 등도 알아서 글꼴을 잘 바꿔준다.

콘솔에서 한글이 깨지는 문제


리눅스 콘솔은 커널을 패치해서 한글이 되게 하지 않는한 한글을 볼 수 없다. 하지만 레드햇을 한글로 설정하고 설치하면 X 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한글로 에러 메시지 등을 보여주려고 들기 때문에, 콘솔에서는 제대로 된 메시지를 볼 수 없게 된다.

먼저 /usr/X116R/bin/startx 파일의 처음 부분에 다음을 추가한다. 꼭 다른 명령이 나오기 전의 처음 부분에 추가하길 권하는 바이다.

# 한국어 설정
export LC_ALL="ko_KR.eucKR"
export LANG="ko_KR.eucKR"

위 설정을 안 하면 아미가 안떠서 한글 입력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etc/bashrc 에 다음을 추가한다.

if [ "$DISPLAY" = "" ] ; then
export LC_ALL="C"
export LANG="en_US"
else
export LC_ALL="ko_KR.eucKR"
export LANG="ko_KR.eucKR"
fi

이렇게 하면 콘솔에서는 영어로, X 에서는 제대로된 한글로 메시지를 보고 한글 입력을 할 수 있게된다. 사실 LANG 변수는 설정 안해줘도 되는데 그냥 미심쩍어서 해줬다.

Emacs 의 한글화 설정


http://emacs.kldp.org 덕분에 아주 쉽게 끝냈다. http://emacs.kldp.org/dotemacs.el 파일을 /usr/share/emacs/site-lisp/site-start.d/ 디렉토리에 복사해 준다. 한글 설정 끝. 레드햇 7.3의 경우는 이것조차도 필요 없었다.

(setq default-korean-keyboard "3")

세벌식은 3 두벌식은 2로 해서 ~/.Xresouces 파일에 지정한다.

다음 /usr/share/emacs/site-lisp/lang/lang-ko.el 파일에서
(setq default-frame-alist '((font . "fontset-standard")))

위 부분을 지우거나 주석처리(;;) 한다.

그리고 각 계정의 .Xresouces 나 .Xdefaults 에서 다음 부분이 있다면 삭제시킨다.

emacs.font: fixed

위와 같이 하지 않으면 못생긴 글꼴로만 계속 나온다. 그리고 /usr/X11R6/lib/X11/app-defaults/ 에 Emacs 파일을 생성시킨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Emacs.pane.menubar.font: -*-clean-bold-r-normal--16-*
Emacs.menu*.font: -*-clean-bold-r-normal--16-*
Emacs.dialog*.font:-*-clean-bold-r-normal--16-*

!Emacs.geometry: 80x40

! 아래의 Emacs.Font 부분의 주석을 한개만 제거하도록 하면 그것이 X윈도우상의
! 이맥스의 기본 글꼴이 된다.
! 이 파일 배포당시의 기준글꼴은 백묵굴림 16 이다.

Emacs.Font: *-fontset-bm_gulim16
!Emacs.Font: *-fontset-bm_gulim14
!Emacs.Font: *-fontset-bm_batang16
!Emacs.Font: *-fontset-bm_batang14
!Emacs.Font: *-fontset-bm_dotum16
!Emacs.Font: *-fontset-bm_dotum14
!Emacs.Font: *-fontset-bm_headline16
!Emacs.Font: *-fontset-bm_headline14

! 백묵 글꼴 시리즈
Emacs.Fontset-0:-baekmuk-gulim-medium-r-normal-*-16-*-*-*-*-*-fontset-bm_gulim16,\
ascii:-*-clean-medium-r-normal--16-*, \
korean-ksc5601:-baekmuk-gulim-medium-r-normal--16-*

Emacs.Fontset-1:-baekmuk-gulim-medium-r-normal-*-14-*-*-*-*-*-fontset-bm_gulim14,\
ascii:-*-clean-medium-r-normal--14-*, \
korean-ksc5601:-baekmuk-gulim-medium-r-normal--14-*

Emacs.Fontset-2:-baekmuk-batang-medium-r-normal-*-16-*-*-*-*-*-fontset-bm_batang16,\
ascii:-*-clean-medium-r-normal--16-*, \
korean-ksc5601:-baekmuk-batang-medium-r-normal--16-*

Emacs.Fontset-3:-baekmuk-batang-medium-r-normal-*-14-*-*-*-*-*-fontset-bm_batang14,\
ascii:-*-clean-medium-r-normal--14-*, \
korean-ksc5601:-baekmuk-batang-medium-r-normal--14-*

Emacs.Fontset-4:-baekmuk-dotum-medium-r-normal-*-16-*-*-*-*-*-fontset-bm_dotum16,\
ascii:-*-clean-medium-r-normal--16-*, \
korean-ksc5601:-baekmuk-dotum-medium-r-normal--16-*

Emacs.Fontset-5:-baekmuk-dotum-medium-r-normal-*-14-*-*-*-*-*-fontset-bm_dotum14,\
ascii:-*-clean-medium-r-normal--14-*, \
korean-ksc5601:-baekmuk-dotum-medium-r-normal--14-*

Emacs.Fontset-6:-baekmuk-headline-medium-r-normal-*-16-*-*-*-*-*-fontset-bm_headline16,\
ascii:-*-clean-bold-r-normal--16-*, \
korean-ksc5601:-baekmuk-headline-medium-r-normal--16-*

Emacs.Fontset-7:-baekmuk-headline-medium-r-normal-*-14-*-*-*-*-*-fontset-bm_headline14,\
ascii:-*-clean-bold-r-normal--14-*, \
korean-ksc5601:-baekmuk-headline-medium-r-normal--14-*


위 파일을 생성해주면 백묵글꼴로 된 이맥스를 쓸 수 있게 된다.

여기까지 왔다면 사실 별 문제 없이 레드햇 7.2를 한글 환경에서 쓸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NVIDIA 사용자는 http://nvidia.com/view.asp?PAGE=linux 에서 src.rpm 을 받아다가 깔아주면 아주 쉽게 드라이버를 깔 수 있다. 드라이버를 깔아줘야 mplayer에서 동영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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